LOVE building
showroom / atelier / gallery / residence
송정동 오래되고 좁은 주택가 골목사이 눈에띄는 핑크톤의 매스 덩어리가 눈길을 끈다.
남향으로는 최대한의 일조량을 받기위해 마당과 창을 내고,
1, 2층은 쇼룸과 갤러리 겸 작업실로 사용하기 때문에 반대편의 두 구간의 벽체에는 어떠한 창문이나 개구부가 없이 거대한 곡선의 매스만 툭하고 놓여진 형태의 독특한 건물을 설계하였다.
골목의 도로와 맞닿는 부분들에 창이나 개구부가 없고 마당으로만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더 프라이빗한 동선과 구조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마당으로 들어서면 재밌는 외부 계단의 코어가 드러난다.
1층에서 3층까지는 외부계단을 통해 각각 진입할 수 있고, 거주 공간으로 사용되는 3,4 층은 외부와 내부의 별도 계단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콘크리트 덩어리로 만들어진 이 건축물은 코어에서 난간을 계단단면선을 함께 따라가는 덩어리 형태로 디자인 하여 외부에서도 계단의 구조가 위트있게 난간에서 드러나며 재미요소를 더해준다.
이는 건축주가 지중해 여행에서 영감받은 스페인의 건축가 리카르도 보필의 1973년도 작품인 공동주택 '라 무라야 로자' 를 레퍼런스로 재해석하여 위트있는 외부계단 디자인이 탄생하였다.
마치 오징어게임을 연상케 하는 이 외부계단은 층간 오르내리는 사용자로 하여금 핑크톤의 매스 덩어리에서 이 건축의 한 요소로 보여지게 된다.
3층의 내부 계단역시 난간없이 계단 구조의 형태 날것 그대로를 강조하여 설계되었으며 공간의 한켠에 붙는 존재감없는 단순 구조물이 아니라 하나의 디자인으로서 공간의 무게감을 더한다.
Location
Use
Total Floor Area
concept
material
Design
songjeong dong 73-720 , sung dong gu, Seoul
showroom / atelier / gallery / residence
190 ㎡
minimal /curved / colorful
concrete / wood / staco paint
Assemble proj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