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곱창 음식점의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여, 그린 컬러를 기반으로, 힙하고 트랜디한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패스트 푸드점 컨셉의 곱창 음식점이다. 오염에 강한 stainless 소재와, 그린마블 을 활용하여 내부 인테리어의 중심을 잡았으며 197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의 감성을 뒷받침 해 줄 네온사인과 조명들은 브랜딩에서 로고와 각종 포스터에서 직, 간접적으로 보여진다. 또한 '도산'의 ㄷ 과 ㅅ 에서 파생된 형태를 아이코닉하게 디자인한 심볼로고 또한 이 공간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